
본번호 여섯 개에서 한 쌍이라도 붙어 있으면 셉니다
이 글에서 연속번호는 4·5나 31·32처럼 차이가 1인 두 번호를 뜻합니다. 본번호 여섯 개를 작은 순서로 정렬해 이웃한 숫자의 차이를 비교하고, 보너스 번호는 제외했습니다.
집계 범위는 2002년 12월 7일 1회부터 2026년 10월 10일 1245회까지입니다. 이후 회차가 추가돼도 아래 수치는 이 기간의 기록으로 남습니다. 최신 전체 통계로 자동 확대되는 수치가 아닙니다.
1245회 중 644회, 약 절반에서 연속번호가 나왔습니다
동행복권 회차별 당첨번호를 바탕으로 집계하면 연속번호가 한 쌍 이상 나온 회차는 644회, 없는 회차는 601회입니다. 644를 1245로 나눈 실측 비율은 약 51.73%입니다.
연속번호 쌍의 개수별로는 0쌍 601회, 1쌍 489회, 2쌍 134회, 3쌍 19회, 4쌍 2회였습니다. 이 수치는 회차 수이며 당첨 게임 수나 연속번호를 산 사람 수가 아닙니다.
세 번호가 연달아 나오면 두 쌍이지만 한 회차입니다
10·11·12가 포함된 회차에는 10·11과 11·12라는 연속 쌍이 두 개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연속번호가 나온 회차’ 집계에는 한 번만 더합니다. 쌍 수와 회차 수를 섞으면 출현 비율이 부풀려집니다.
실제 1245회 본번호는 4·5·25·28·32·42였고, 4·5가 한 쌍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회차를 검사했습니다. 1과 45는 차이가 44이므로 여기서 연속번호로 세지 않습니다.
이론 확률은 약 52.87%로 따로 계산됩니다
1~45 중 서로 다른 여섯 번호를 공평하게 뽑는 모형에서 전체 조합은 8,145,060개입니다. 연속번호가 전혀 없는 조합은 40개 중 6개를 고르는 경우와 대응해 3,838,380개입니다.
따라서 연속번호가 한 쌍 이상 있을 이론 확률은 1 − 3,838,380 ÷ 8,145,060, 약 52.87%입니다. 51.73%는 실제 1245회 기록의 비율이고 52.87%는 가능한 모든 조합으로 계산한 값이므로 같은 숫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흔한 모양이라고 특정 번호의 확률이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연속번호가 있는 조합 전체는 매우 많아서 그 범주가 자주 나옵니다. 하지만 4·5·25·28·32·42라는 특정 한 조합의 1등 확률은 연속번호 없는 특정 한 조합과 똑같이 8,145,060분의 1입니다.
이 기록으로 다음 회차에 연속번호가 나올지 예측하거나 특정 연속 쌍을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붙어 있는 번호는 이상하다’는 인상을 점검하는 데 쓰고, 과거 출현 빈도를 다음 당첨의 우선순위로 바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