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섯 자리 번호가 같다면 조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연금복권720+는 조 1개와 여섯 자리 번호로 이루어집니다. 1등은 조와 여섯 자리가 모두 같아야 하지만, 여섯 자리가 같은데 조만 다른 복권은 낙첨이 아니라 2등입니다.
예를 들어 1등이 ‘3조 123456’이라면 3조 123456은 1등, 1조·2조·4조·5조의 123456은 각각 2등입니다. 아래 번호들은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회차 결과가 아닙니다.
조가 같다고 앞자리 차이를 건너뛸 수는 없습니다
같은 3조라도 내 번호가 923456이면 1등 번호 123456과 오른쪽 다섯 자리만 일치하므로 3등입니다. 내 조가 4조여도 923456의 본번호 기준 등수는 똑같이 3등입니다.
조는 여섯 자리가 전부 맞았을 때 1등과 2등을 가릅니다. 여섯 자리가 다르다면 조를 먼저 보고 포기하거나, 조가 같다는 이유로 높은 등수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하위 등수는 오른쪽에서 끊기지 않고 맞은 길이로 봅니다
본번호가 123456일 때 923456은 끝 다섯 자리 23456이 맞아 3등, 983456은 끝 네 자리 3456이 맞아 4등입니다. 끝 세 자리만 같으면 5등, 두 자리면 6등, 한 자리면 7등입니다.
반대로 123450처럼 앞 다섯 자리가 같아도 마지막 숫자가 다르면 본번호 기준으로는 당첨되지 않습니다. 같은 숫자의 총개수가 아니라 오른쪽 끝에서부터 연속으로 같은 자릿수를 세는 방식입니다.
본번호가 안 맞아도 보너스 번호는 따로 대조하세요
보너스는 1등 번호와 별도로 추첨한 여섯 자리 번호입니다. 어느 조든 보너스 번호 여섯 자리가 모두 맞으면 보너스 등위에 해당합니다. 본번호를 확인한 뒤 보너스 줄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조가 다르다’는 말만으로는 낙첨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회차, 여섯 자리 본번호, 조, 보너스 번호를 모두 대조해야 확인이 끝납니다.
앞의 0과 복권 회차까지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번호가 023456이면 앞의 0도 한 자리입니다. 23456이라는 다섯 자리 수처럼 읽지 말고 복권에 인쇄된 여섯 자리를 그대로 비교하세요. 이전 회차 결과를 보고 있지 않은지도 먼저 확인합니다.
판매점에서 산 복권은 확인을 마쳤더라도 당첨금 지급이 끝날 때까지 실물을 보관하세요. 금액과 수령 방법은 등수 확인 뒤 당첨금 안내에서 따로 살펴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