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 비중은 이미 당첨된 게임 안에서 계산합니다
2026년 10월 10일 추첨한 1245회는 1등 10게임 모두 자동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회차의 ‘1등 중 자동 비중’은 10 ÷ 10 = 100%입니다.
여기서 100%는 자동으로 산 모든 게임이 당첨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1등에 당첨된 열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번호를 선택했는지를 말할 뿐이며, 자동으로 샀다가 낙첨된 게임은 이 분모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당첨률을 비교하려면 방식별 전체 판매 게임 수가 필요합니다
자동 구매의 관측 당첨률은 ‘자동 1등 게임 수 ÷ 자동으로 판매된 전체 게임 수’입니다. 수동도 ‘수동 1등 게임 수 ÷ 수동으로 판매된 전체 게임 수’로 계산해야 같은 기준의 비교가 됩니다.
회차별 결과에 있는 전체 판매액은 전체 게임 수를 계산하는 데 쓸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자동·수동·반자동이 각각 얼마나 팔렸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방식별 판매량이라는 분모가 없으면 방식별 당첨률은 알 수 없습니다.
자동 당첨이 더 많아도 당첨률은 같을 수 있습니다
계산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예시로 자동 800만 게임에서 1등 8게임, 수동 200만 게임에서 1등 2게임이 나왔다고 해보겠습니다. 당첨 게임 중 자동 비중은 80%이지만 두 방식의 관측 당첨률은 모두 100만 게임당 1게임입니다.
이 숫자는 실제 판매량 자료나 실제 회차 결과가 아닙니다. 더 많이 판매된 방식에서 당첨 게임 수도 더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당첨 게임 수만 비교하면 판매 규모의 차이를 놓치게 됩니다.
기록이 없는 회차를 자동 0게임으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여러 회차를 합칠 때는 선택 방식 집계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1등은 있는데 자동·수동·반자동의 합계가 맞지 않거나 방식 기록이 없다면, 그 차이를 설명 없이 자동 또는 수동에 넣을 수 없습니다.
자료 없음은 당첨 0게임과 다릅니다. 확인 가능한 회차 범위와 미분류 게임을 함께 표시하고, 방식 자료가 없는 회차를 빼서 계산했다면 제외한 범위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다른 기간의 비중을 같은 통계처럼 비교하지 않게 됩니다.
번호를 고르는 방식과 추첨 확률은 구분하세요
자동은 시스템이 번호를 정하고 수동은 구매자가 번호를 정합니다. 어느 방식으로 골랐든 특정한 여섯 번호 한 조합의 1등 확률은 공정한 6/45 추첨 모형에서 8,145,060분의 1입니다. 과거 자동 비중이 이 확률을 바꾸지 않습니다.
같은 조합을 여러 게임 샀다면 그 조합이 맞았을 때 여러 당첨 게임으로 집계될 수 있습니다. 공식 결과의 게임 수를 사람 수로 읽지 마세요. 자동 비중은 구매 방식의 기록으로 보고, 더 유리한 선택 방식이나 다음 회차 예측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